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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를 열면서

Energy-Train 2014. 7. 26. 01:25

안녕하세요? 여러분의 힘이 되고픈 행수님입니다.

우선은  뜬금없지만  어느정도의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이 블로그에 저혼자서 박수를 먼저 보내고 시작 하겠습니다. 짝짝짝. 제작년에 블로깅을 하기로 마음먹을 때 우연치 않게 N포탈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고 그 이후 대단히 싫어하게 t-story에서 시작하려고 했으나, 정말 수도 없이 시도 했음에도 불구하고, 초대장을 받을수 가 없었습니다. 그러다 최근에 강제성이 다분한 미션(?)을 수행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한 결과 초대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 결국 의지의 문제 였던것으로 간주되지만, 지금이라도 시작하게 된것에 대해 어느정도 감사합니다.  

 (Personalfelng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)

 오늘의 주된 이야기는 약속입니다. 세상엔 참 여러종류의 약속이 있지만 가장 많이 저버리는 종류의 약속이라 하면 바로 스스로와의 약속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. 제가 앞으로 시작하려는 블로그도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 

일주일에 최소한 2개이상의 블로그를 작성할 계획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