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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교적 꾸준히 1년간 영어를 열심히 하고나서..

이제 2014년도 거의 다 끝나가네요.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혹은 정말 의미있게 보냈는지 올 해는 정말 무척이나 빨리 지나 갔습니다. 개인적으로 대학재학시절 논문 쓸 대를 빼고 이렇게나 오랫동안 장시간 시간과 돈 등의 재화를 써가면서 한가지를 꾸준히 한경우는 처음이라 뭔가 참 뿌듯하기도 하고 , 솔직하게 영어라는 텍스트에 대해 좀 주저리 주저리 해볼까 합니다. 먼저. 제 주위에서도 자주 묻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네요. 그래서 이제 영어 좀 잘하겠네? 영어좀 해봐?

카테고리 없음 2014.12.24

블로그를 열면서

안녕하세요? 여러분의 힘이 되고픈 행수님입니다. 우선은 뜬금없지만 어느정도의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이 블로그에 저혼자서 박수를 먼저 보내고 시작 하겠습니다. 짝짝짝. 제작년에 블로깅을 하기로 마음먹을 때 우연치 않게 N포탈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고 그 이후 대단히 싫어하게 t-story에서 시작하려고 했으나, 정말 수도 없이 시도 했음에도 불구하고, 초대장을 받을수 가 없었습니다. 그러다 최근에 강제성이 다분한 미션(?)을 수행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한 결과 초대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 결국 의지의 문제 였던것으로 간주되지만, 지금이라도 시작하게 된것에 대해 어느정도 감사합니다. (Personalfelng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) 오늘의 주된 이야기는 약속입니다. 세상엔 참 여러종류의 약속이 ..

카테고리 없음 2014.07.26